[2026-05-03] 고양특례시가 최근 2026년 1분기 인구 변화를 담은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 제2호를 제작·배포하면서 고양 인구의 변화 흐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히 고양시 인구가 여전히 107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넘어, 세대 구성과 연령 구조, 지역별 인구 격차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4-29] 향후 20년 고양특례시의 방향을 결정할 장기 청사진과 시민 일상에 직접 닿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이 동시에 추진된다. 고양특례시가 도시 미래 설계와 생활밀착형 주거정책을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가 최근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2026-04-20] 서해선이 6개월여의 파행 운행을 끝내고 오늘(20일)부터 정상화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온 고양시민들의 출퇴근길도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게 됐다. 이번 정상화는 단순한 열차 증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안전 문제로 시작된 감축 운행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시민들이 떠안아야 했던 혼잡과 대기, 이동 불확실성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2026-04-07] 경기 고양시의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식사동은 고양시 전체에서 가장 많은 인구(4만520명)가 거주해 돌봄·교육 복지 수요가 크고 다양한 생활 배경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식사동은 대단지 아파트 중심의 안정적인 환경처럼 보이지만 자영업·사업자 비중이 높아 사업 실패, 부채 증가 등의 불안 구조가 있다.
[2026-04-03]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풍동천 환경 정화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2지구 엘로이와 퍼스트월드 입주민 56명은 지난달 28일 풍동천 산책로와 보행로 약 1.6㎞ 구간에서 제2차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힘을 모아 총 24마대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25] 경기 고양특례시는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지역경제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 소재한 음식점과 상가,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가구점, 농축산, 화훼매장, 이·미용, 숙박업소 등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다. 제품가격 할인과 사은품 제공, 자체 이벤트 등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26-03-23] 임홍열 의원은 2025년 2월 ‘식사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키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식사동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가 국유지인 점을 들어, 매각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데이터센터가 2026년 지방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2026-03-10] 고양특례시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문제가 고양특례시의회 시정질문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사는 이 일대는 지하철역 하나 없는 대표적 철도 사각지대로 꼽힌다. 식사동 위시티에 거주 중인 오민영(55)씨는 “고양시가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시 안에서도 여기는 또 다른 차원”이라며 “위원회도 간담회도 다 해봤지만 다람쥐 쳇바퀴”라고 하소연했다.
[2026-03-19] 고양특례시가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하며 공연 관람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19일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세븐틴 월드투어 당시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액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하나가 지역 상권을 견인하는 경제 효과를 보여준 셈이다.